강 사 | 기영석, 김동욱, 이병한 |
교 육 시 간 | 14:00~17:00 |
강 의 일 정 | 2014-11-20 |
수료증발급 | 수업의 [80%]이상 수강시 수료증 발급 |
대 상 | 사내변호사, 기업의 법무부서, 인사 및 노무부서, 경영지원 부서, 경영진 등 |
교 육 비 | ₩70,000 |
교 육 장 | 피플앤인사이트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신논현역) 약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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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의 본질은 '대립과 협조의 순환'입니다. 그러나 최근 고용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맞으면서 한국 노사관계의 불안정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노사간의 기회주의적 행동의 다발, 가치와 이념의 충돌, 불신과 적대, 파워게임 등 노조집행부와 경영진간의 불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간 평화와 기업의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법리에 대한 명확한 분석, 그리고 21세기의 기업 및 노동환경 변화에 맞춘 '맞춤형 노사관계 전략'을 수립하여 경쟁적 협조관계를 만드는 등, 노사가 함께 사는 win-win 관계를 만들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상호조화, 균형을 통한 상생관계의 유지, 근로자와의 협력증진과 근로자의 자발적인 생산성 증대 활동의 참여기회 확대의 모색, 비정규직 차별시정 제도의 법리와 효력강화, 단시간 근로자 근로시간 및 초과근로 가산수당의 법적쟁점, 불법파견 판단에 관한 판례법리의 변화'등 작금의 노사관계 현안과 쟁점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고, 고용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생존전략을 수립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Q&A시간을 통하여 각 쟁점별 심층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시간 | 세부내용 |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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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10 | 인사말씀 |
대표변호사/ 노동팀 |
14:10~14:50 |
비정규직 차별시정 제도의 법리와 효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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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변호사 |
14:50~15:30 |
단시간근로자 근로시간 및 초과근로 가산수당의 법적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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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석
변호사 |
15:30~15:50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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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16:40 |
불법파견 판단에 관한 판례법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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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변호사 |
16:40~17:00 |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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