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법무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협상, 설득, 반대신문의 기법- 영화, 소설 속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소송진행, 계약협상, 반대신문, 의뢰인 및 현업과의 관계

- 이 모든 것이 고도의 협상 과정이다. 법무업무는 협상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에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않다.

<손자(孫子), 모공편(謨攻篇)>

 손자의 말씀처럼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상대방을 알고 파악하는 것이며, 그래서 상대방의 정보, 강점, 약점, 시간적인 제약, personality 이 모든 것들이 협상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법무업무에서의 각종 국면(局面)은 협상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자문업무를 진행할 때, 반대증인에 대한 반대신문을 진행하거나, 최종 판단권자인 판사를 설득하메 있어서, 협상과 설득의 원칙 및 여러 기법들이 가미될 때, 승소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집니다.

다만, 기존의 협상이론은 "경영"에 국한된 듯하여, 일반 법무업무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국내 정상급 로펌의 소송전문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되, 각종 영화, 소설, 고증(考證)사례들을 중심으로 협상과 설득의 능력 제고를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함으로써 수강의 재미를 배가시켜드립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고증(考證)사례 중심의 '협상, 설득 및 반대신문기법' 오직 로앤비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수강생 구성원간의 인맥형성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제한된 인원(15명)만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