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탁제도의 개념 및 공탁실무절차의 확실한 이해!!

실무자의 입장(채권자 또는 채무장의 입장)에서 익힐 수 있는 모든 업무스킬!!

『공탁실무 A to Z』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공탁은 원인여하에 따라 일반적으로 변제공탁, 담보공탁(실무상 '보증공탁'이라 함), 집행공탁, 보관공탁, 몰취공탁으로 분류하는데요. 공탁의 성격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수년간 현장에서 공탁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실무담당자의 경우에도 공탁제도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며, 이로인해 공탁금을 회수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방법을 몰라 아예 공탁금을 회수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공탁실무에 대해 체계적인 학습을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혹 여러분은 학교에서 공부한 것을 기초로 '대충~', 선배사원이나 동려를 통해 익힌 검증되지 않은 업무스킬 '그대로~', 확신이 안서는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오늘도 실무현장에서 그렇게 업무에 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지금까지 '공탁제도가 너무 어려웠던 분', '복잡하고, 난해하다 생각하셨던 분', '알 듯 모를 듯 하셨던 분', '알긴 아는데 왠지 자신이 없었던 분', '단시간 내에 체계적인 학습을 받고 싶었던 분'들께 로앤비의 『공탁실무 A to Z』를 권해드립니다.